궁상입니다~!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 역시 추석특집 영화를 들고 찾아왔슴메~
저번주에는 <내 사랑 내 곁에>를 비롯 한국영화를 소개했으니,
이번주에는 추석을 노리는 외국영화의 습격!
▶ 지난주, 추석 개봉 한국영화 보러 가기
궁상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 물 중 하나인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운명이란 정해진대로 흘러간다는 것을 아주 적나라하고도 쇼킹하게 보여준 영화라고 할 수 있죠.
데스티네이션 1탄은 지금으로부터 9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요.
2000년, 궁상이 젊었을때 개봉했던 이 영화. 궁상이 좋아하는 데본사와가 주인공이였지요.
비행기의 사고를 미리 예견한 그는 이를 피하기 위해 따로 나왔고,
놀랍게도 결국 사고는 터지고 말지요.
살았다는 안도감도 잠시, 비행기 사고를 피한 주인공과 친구들은
약속이라도 된듯 한명 한명 끔찍한 사고로 죽게된다는 무시무시한 데스티네이션1탄.
데스티네이션1의 성공에 힘입어 2탄으로 찾아왔지요.
궁상은 2탄 역시 재미있게봤어요. 물론 죽음을 피한 몇몇 사람들이 언젠가는
죽게된다는 스토리는 같았지만, 그들이 죽어나가는(?) 방법은 아주 상상 그 이상이였지요.
아무래도 감독은 스토리에 치중한다기 보다는 "이것들을 어떻게 죽이지?"하고 고민했을거예요.
그렇게 2탄으로 끝날 줄 알았던 데스티네이션의 저주는 여전히 끝나지 않았어요.
2006년에 다시 돌아온 데스티네이션3탄.
1탄에서 비행기 사고도 냈고, 2탄에서는 고속도로에서 충돌도했고...
더이상 할게 없어졌는지 놀이공원까지 갔어요.
그래도 궁상은 또 재밌게 봤지요. 롤러코스터를 조이는 나사가 풀어지면서
끔찍한 사고로 몰고간 후, 그 현장을 피한 주인공과 친구들의 숨통을 조여오는 3탄.
죽는 방식도 참 가지가지인 데스티네이션, 이런 생각을 한다는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을정도예요.
정말 끝인줄만 알았던 데스티네이션이 또!또!또! 왔어요!
이제 지겹나요? 하지만 전 그래도 좋아요~
이번엔 자동차 대회에서 자동차들이 충돌하면서 날아오는 파편등으로
아수라장이 되는 상황에서 영화가 출발한답니다~
전 벌써부터 또 어떤 방법으로 사람들이 하나하나 죽을지(?) 너무 떨려요.
궁상이 바라는 한가지는, 제발 살아남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것.
이 죽음이란 운명을 이기는 자, 정말 없는걸까요??
개봉 : 2009.10.01 (18세 관람가)
감독 : 데이비드 R. 엘리스
출연 : 바비 캠포, 샨텔 반샌튼, 닉 자노, 핼리 웹
http://www.fd4.co.kr
자동차 레이싱 대회 관중석에 앉아있던 닉(바비 캄포)은 갑자기 불길한 전조를 본다. 레이싱 카들이 연쇄 충돌을 일으켜 날아온 파편에 친구들이 죽고 무너진 건물이 자기를 덮치는 끔찍한 환상! 악몽에서 깨어난 닉이 친구들을 끌고 경기장을 막 빠져 나온 찰나, 닉의 환상은 현실로 이어진다. 닉과 친구들은 아슬아슬하게 죽음을 피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불길한 죽음의 환상은 계속해서 닉을 찾아오고, 사고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갈수록 끔찍한 방법으로 차례차례 죽음을 맞는다.
닉은 친구들의 죽음을 막으려 하지만 자신도 마지막 운명에 이르기 전에 다시 한번 죽음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역시 추석엔 블록버스터급, 화려한 대작이 눈에 띕니다.
한국 영화는 이러한 대작 보다는 눈물찔끔 감동, 가족 영화들이 추석 대목을 노리지만
헐리웃 영화는 언제나 화려한 CG와 액션이 곁들여진 작품이 추석 시즌에 개봉을 하지요.
여러분께 소개할 작품은, 브루스 윌리스가 나오는 <써로게이트>와
300의 주인공 제라드 버틀러가 나오는 <게이머>입니다.
추석이나 명절에 텔레비전으로 방송되는 영화 중
"아니 또 이영화를?"
하는 영화가 있다면, 성룡의 영화들과 브루스 윌리스의 <다이하드>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한국인에게는 매우 친숙한 성룡과 브루스 윌리스.
그 브루스 윌리스가 영화로 돌아왔어요! 바로 SF 블록버스터 <써로게이트> 입니다.
개봉 : 2009.10.01 (15세 관람가)
감독 : 조나단 모스토우
출연 : 브루스 윌리스, 라다 미첼, 로잘먼드 파이크
http://www.surrogates.co.kr/
대리, 대행자’등의 사전적 의미를 가진 <써로게이트>는 한 과학자가 인간의 존엄성과기계의 무한한 능력을 결합하여 발명한 대리 로봇 즉 써로게이트를 통해 100% 안전한 삶을 영위하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그러나 써로게이트가 공격을 당해 그 사용자가 죽음을 당하는 전대미문의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서 이야기는 달라진다. 미궁에 빠진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써로게이트>의 히어로 그리어(브루스 윌리스 분)는 피해자가 다름 아닌 써로게이트를 발명한 과학자의 아들임을 알게 되고, 전 인류를 절멸의 상태로 빠뜨릴 치명적 무기가 존재함을 깨닫는다.
이제, 인류의 운명을 뒤바꿀 그리어의 절체절명의 미션이 시작된다!
궁상이가 이전에 소개해드린적이 있던
영화 <어글리 트루스>의 섹시변태남 제라드의 새 영화입니다.
요즘 제라드 영화가 좀 많군요~ 어글리트루스도 박스오피스에 꾸준히 순위를 찍고 있는데,
또 한국 팬의 마음을 뒤흔들기 위해 돌아온 제라드는 욕심쟁이~
게이머 (Gamer, 2009)
개봉 : 2009.10.01 (18세 관람가)
감독 : 마크 네빌딘, 브라이언 테일러
출연 : 제라드 버틀러, 엠버 바레타
http://www.gamer2009.co.kr/
전세계의 미래를 뒤흔들 차세대 액션 블록버스터가 온다!
가까운 미래, 전세계인들을 열광하게 만든 ‘슬레이어즈’라는 온라인 FPS 게임을 소재로 한 액션물.
영화 속 ‘사이먼’이라는 10대 소년이 플레이하는 캐릭터인 ‘케이블’(제라드 버틀러)은 게임 속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슬레이어즈’를 전세계인이 열광하는 최고의 인기 게임에 오르게 하지만 이 게임의 개발자인‘켄 케슬’(마이클 C. 홀)의 광기서린 음모에 맞서 자유를 되찾기 위한 반란을 주도한다.
보너스 365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생활/문화/영화]관련 메뉴에 CGV와 씨너스 영화 예매권을 구매 가능합니다.
1인 영화예매권에서 2인까지, 던킨 쿨라타에서 팝콘 콤보까지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다는점.
2인이서 영화와 팝콘 또는 기타 음료를 함께 즐기려면 2만원이 훌쩍 넘는데요,
(티켓값만 해도 벌써 2만원이라는...)
보너스 365의 할인 쿠폰을 이용해서 조금 더 저렴하게 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CGV 영화 예매권에는 던킨세트가 딸려나온다니!
그래서 궁상은 CGV 영화 세트를 즐긴답니다. 추석에도 당연~ 저렴하게 영화 보세요.
무려 4518원이나 할인된 셈이라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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