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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볼 만한 영화가 많지 않아서 심심했던 궁상, 요즘엔 너무나도 기대되는 영화들이 너도 나도 앞다투어 개봉되고 있어 "뭘 볼까"하고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어요.
저번주에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를 개봉하자마자 봤어요. 굉장히 심오하고 난해한 영화였지만 제가 좋아하는 감독이라서 봤지만, 혹시 보신다면... 진지하게 생각하고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주에도 눈에 띄는 한국영화가 있어요! 바로 장진 감독님의 <굿모닝프레지던트>와 성유리의 첫 영화인 <토끼와 리저드>


궁상이는 부산국제영화제에가서 장진감독님도 보고 <굿모닝 프레지던트>도 미리봤거든요.
역시 장진감독이란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딱 장진표 사랑스러운 영화"라고 할 수 있어요.


세 대통령이 등장하는 이 영화는 각각 이순재, 장동건, 고두심씨가 개성넘치는 대통령 역할을 맡았어요.
여기에 나오는 대통령은 각자 나름의 고민도 있고 그 고민을 해결하는 방식도 그들 나름대로 있어요.
하지만 행복한 국민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한다는것은 이 세 대통령의 공통점이기도 하지요.


전 개인적으로 하이킥때부터 이순재님의 코미디 연기를 좋아했기때문에, 이번 영화에서의 이순재님의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고 펑펑 웃으면서 봤어요.
또 조각같은 배우 장동건 역시 코미디가 되는 배우라는걸 새로 알게 되었는데, 이를테면 낮술을 먹고 혀가 꼬부라지는 연기나, 연인과 손을 잡고 가다가 방귀를 뿡~ 끼는 연기 등. 역시 못하는게 없는 멋진 남자더군요^^
그리고 언제봐도 똑부러질것같은 고두심씨의 연기도 뭔가 짠하면서 감동적이였지요.


22일, 멋진 대통령들을 만나보세요. 그나저나 이 사진 속 한채영은 너무나도 예쁘네요. 어쩜,
이분은 정녕 사람이 아닌건가요?

굿모닝 프레지던트
개봉 : 2009.10.22 (전체 관람가)
감독 : 장진 
출연 : 이순재(대통령, 김정호), 장동건(후임대통령, 차지욱), 고두심(후임대통령, 한경자)    
http://www.president2009.co.kr/

건국이래,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대통령을 만난다!

로또 당첨금 244억 앞에 속앓이 하는 대박 대통령, 이순재.
강렬한 카리스마, 그러나 첫사랑 앞에선 한없이 소심한 꽃미남 싱글 대통령, 장동건.
서민남편의 대책없는 내조로 이혼위기에 처한 여자대통령, 고두심이 펼치는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장진의 유쾌한 청와대 비하인드 스토리.





얼마전 무릎팍 도사에 나와서 데뷔10년 이래 가장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어필한 성유리와 두 말 하면 입 아플 정도로 연기를 잘~ 하는 배우 장혁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토끼와 리저드>입니다.
이 영화 역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선보였지만 저는 보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굉장히 영상도 아름답고 감성적인 영화라는 평이 대부분이랍니다. 그래서 요즘 같은 쌀쌀하고 무언가가 외로운 이런 날씨와도 잘 어울릴법한 영화같아요.
항상 끊임없이 연기에 노력하는 성유리의 첫 영화 도전, 그녀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됩니다.

토끼와 리저드
개봉 : 2009.10.22 
감독 : 주지홍 
출연 : 성유리(메이), 장혁(은설)...
http://blog.naver.com/lizard2009

어릴 적 자신을 버린 친엄마를 찾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홀로 서울에 온 입양아 메이. 공항 택시 정류장에서 희귀한 심장병 민히제스틴 증후군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택시 기사 은설을 만난다. 은설의 택시를 타고 입양 기록부에 적혀있는 주소로 찾아가는 메이. 하지만 고모가 그녀를 맞이하고, 친부모는 어렸을적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허탈하고 쓸쓸한 마음으로 나와 호텔로 가기 위해 버스정류장을 찾는 메이. 우연히 쓰레기통 옆에 버려진 은설의 지갑을 발견하면서 이 둘의 인연은 시작되는데...




쟝웬에서 이와이슌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가는 유명 감독에서 부터, 떠오르는 차세대 섹시남 샤이아 라보프에서 에단호크까지~ 멋진 배우들이 쉴틈없이 나오는 영화 <뉴욕 아이 러브 유>
<러브액츄얼리>나 <사랑해 파리>와 같은 옴니버스 영화로, 개성넘치고 각자의 매력이 철철 흘러넘치는 배우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구욧! 충무로 국제영화제에서도 미리 이 영화를 상영했었고, 궁상 역시 시사회를 통해 먼저 접했는데요, 아기자기하고 사랑이 넘치는 매력적인 영화랍니다.

뉴욕 아이 러브 유
개봉 : 2009.10.22 
감독 : 이반 아탈, 쟝 웬, 이와이 슌지, 세자르 카푸르... 
출연 : 브래들리 쿠퍼, 샤이아 라보프, 나탈리 포트만, 블레이크 라이블리, 올랜도 블룸
http://www.newyorklove.co.kr/

당신은 어떤 사랑을 꿈꾸고 있습니까? 영원히 잠들지 않는 도시, 사랑을 품고 사는 도시 뉴욕… 그곳에서 지금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러브스토리가 시작된다!

화끈걸의 연애스타일_나탈리 포트만, 순정남의 연애스타일_올랜도 블룸, 적극남의 연애스타일_에단 호크, 알파걸의 연애스타일_크리스티나 리치, 연하남의 연애스타일_샤이아 라보프.
올 가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가장 로맨틱한 해피엔딩을 꿈꾸는 뉴요커들이 새로운 사랑에 빠진다!



싹~ 바뀐 영화 예매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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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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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롬롬님의 믹시

    Tracked from 롬롬 2009/10/22 10:37  삭제

    장진도 좋고, 장동건도 좋고!! 이번주말에는 꼭 봐야겠어요 ㅎㅎㅎㅎ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10/26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굿모닝프레지던트를 봤어요.
    궁상이님이 깔깔깔 웃고 왔다길래 기대하고봤는데...
    조금 아쉬웠어요ㅠ
    3명의 대통령 임기기간을 모두 넣기엔 2시간20분이...너무 짧지요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뚜렷하지 않은 캐릭터들이 난무...ㅠ
    하지만, 억지로 감동을 이끌어 내려고 하지않는 시나리오엔 박수를 (짝짝짝)!

    토끼와리저드 보러가야겠어요^_^


드디어 궁상이가 부산국제영화제에 갔다 왔어요. 휴 정말 힘든 일정이였어요.
부산 여행 혹은 영화제에 가실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저도 처음으로 가는 부산 여행이라 많이 미흡한 정보이지만요,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영등포 역에서 부산역으로 가는 기차를 이용했어요. 밤 11시 기차를 타고 부산에 도착하니 4시 10분.
궁상이는 밤기차에 대한 로망 ~ 으로 무궁화호를 이용했지만, 장시간의 여행이 불편하신 분은 빠르고 편리한 KTX를 이용하세요 !

알뜰한씨의 KTX 할인방법 보기 !

부산역에서 얼굴과 이를 닦고 부족한 잠으로 인해 혼미한 정신을 차린 뒤,
부산역에서 해운대역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기위해 자리를 옮겼어요.


서울에서 쓰는 티머니 카드도 부산에서 사용이 가능하더라고요. 하지만 첫째날은 영화를 세편이나 보는 일정 때문에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라 1일 이용권을 끊었어요. 3500원. 친구와 저 이러게 둘이 끊어서 7000원. 3500원짜리 1일권으로 무제한으로 지하철을 탈 수 있다는점! 하지만 발매당일만 가능하니 다음날에 또 이용하려고 하지는 마세요!


그렇게 지하철을 타서 해운대로 이동, 해운대 1번출구에서 내려 쭉 걸어가면 스펀지가 보이는데,
그 사이 골목길로 걸어가면 국밥집들이 즐비해 있어요. 그 중 전 노란간판의 국밥집에 들어갔지요. 실은 그 옆에 할매네 국밥집을 가려고 했는데, 뭐 어떡하다보니 이곳에 갔네요.
배가고파서인지 맛있게 후루룹 거의 마시다 시피 했던 소고기 국밥. 가격은 3000원.


국밥을 먹고 쭉~ 밑으로 걸어가면 해운대 바다가 나옵니다. 시간이 너무 이른탓에 피프빌리지 등 부산 국제 영화제를 위해 준비된 부스들이 아직 운영을 하지 않고 있더라고요. 스텝 들의 바쁜 움직임으로 "아 부산국제영화제를 준비중이군~"하는 생각을 하게 했지요.


여름에도 가지 않았던 그 바다를 구경하며 발도 담그고, 오랜만에 여유를 느껴본 시간.
몇시간동안의 기차 이용으로 인해 피곤했던 마음을 잠시 달래주었지요.


그렇게 해운대 바닷가를 거닐고, 조선 호텔쪽으로 쭈욱 해안을 따라 걸어가면, 동백섬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어요. 그렇게 동백섬을 구경하고, 그곳에서 바라본 해운대도 찰칵 찍고. APEC이 개최된 누리마루에서 잠시 쉬고 산책로를 따라 내려오니 9시가 되었더군요. 첫 영화인 3D다큐 심해탐엄을 보러 센텀시티로 갔어요. BUT, 피곤이 누적되어 그만 영화는 보지 않고 잠이 들어버렸지요. 헉스


여기는 영화가 상영되는 센텀 롯데 시네마 입니다. 다들 정신없어보이는 현장입니다.
제가 이러한 자원봉사를 많이 해본 사람으로서, 영화를 위해 힘쓰던 자원봉사님들의 그 고충을 잘 알 수 있었어요. 정말 정신없어 보이는 영화제.


첫번째 영화를 그렇게 망쳐버리고 비몽사몽 상태에서 해운대로 옮겨, 메가박스로 갔어요.
점심 먹을 기운도 없어서 그렇게 잠시 눈을 감고 앉아있다가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보러 들어갔지요. 영화가 끝나고 GV시간에 장진 감독님과 출연 배우인 임하룡님이 오셨어요.
전 열심히 멀리서 사진을 찍었지만, 건질만한게 없더라고요. 그나마 남은 요 사진.
장진 감독님은 키도 훤칠하고 멋졌어요~ 결혼생활이 즐거우신가봐요~^^


시간은 거의 5시를 향해 달려갔지요. 점심겸 저녁으로는
여기 저기서 맛집으로 포스팅 되었던, 금수복국 본점에서 복국을 먹었어요. 역시나 배가고파서 그런지 너무나도 맛있게 순식간에 먹어버렸고요, 전 이곳에서 안경을 잃어버렸어요. 결국 찾지 못하고, 새로 안경을 맞추었지요. 눈물나네요. 어쨌든, 밥을 먹고 다시 센텀으로 옮겨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이병헌, 조쉬하트넷, 기무라 타쿠야를 찍으려고 기다렸지만 7시 오픈콘서트+ 영화를 보러 가야 하기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요트경기장이 있는 동백역으로 발길을 돌렸어요.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눈물날정도로 아쉽네요.


여기는 동백역과 그나마 가까운 요트경기장! 제가 도착한 시간은 저녁 7시, 이미 공연이 시작되고 있었어요. 그리고 사람들은 정말 너무 많았지요. 그래서 저는 저~~~~~~~~~~~~~~~~~~~ 멀리서 무대를 지켜봤어요. 아니 무대는 보이지도 않았고, 스크린을 지켜보았다고 해야겠죠. 그래도 바닷바람을 맞으며 야외에서 이러한 공연을 본다는게 조금 설레더라고요. 사진은 클래지콰이의 호란언니네요.


그리고! 궁상이 좋아하는 JK님과 미래언니의 등장! 관객석은 정말 후끈 후끈! 그리고 팔로알토와 비지도 함께했어요~ 미래언니는 정말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에 극찬을 해주셨지요. 전 의자위에 올라가 사진을 힘겹게 찍었는데, 뒤에분들에게 민폐를 끼치는것을 눈치채고 바로 앉았어요. 제대로 못봐서 너무 아쉽지만 고조된 분위기에 궁상이도 기분이 들썩거렸지요. 그리고 무대를 멋지게 장식한 이승철님에게도 박수를. (사진은 없네요)
공연이 모두 끝나고 영화 <이겨라 승리호>가 상영되었지만, 녹초가 되어버린 우리는 너무 피곤해서 영화 시작 10분후에 자리를 떴어요. 아 너무 아쉽. 첫날에 영화를 제대로 본게 하나도 없어서 씁쓸했어요.
다음 부터는 꼭 잠을 제대로 자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아주 절실히 했습니다.


둘째날에는 원래 10시 영화를 보려고 했지만, 피곤에 쩔었던 우리는 10시 영화를 교환하고 잠을 더 많이 잤어요. 그래서 느긋느긋 11시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다시 센텀시티로 자리를 옮겼죠.
이곳은 어제 조쉬하트넷이 밟았던 신세계 센텀 앞에 준비되어있는 레드카펫. 다시 생각해도 또 눈물나네요. 그래도 남아있을 그의 발길을 아련히 느끼며.


센텀에 들어서서 CGV앞에 준비되어있는 영화 피규어 앞에서 찰칵. 캐리비안의 해적과 매트릭스 등의 피규어가 정말 실제같이 정교했어요. 신기 신기!


오후 1시 30분 영화 <난 몰라요>를 모두 본 후, 감독님과의 대화 시간도 있었어요.
어제 장진 감독님을 제대로 찍지 못한 아쉬움에 재빨리 자리를 앞으로 옮겨서 사진을 찍으니 오우 잘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상영관을 나오니 시간은 거의 5시더라고요.


원래 계획은 5시에 태종대에 도착해서 1시간정도 둘러보는거였는데, 태종대에 도착하니 6시. 오마이갓. 해가 저물었고, 결국 화려한 태종대의 절벽은 사진으로 남길 수 없었어요. 왜냐면 그 곳에는 그 흔한 조명 하나 없거든요. 그만큼 너무 캄캄해서 자칫하다가 저 밑으로 굴러떨어질것같은 무서움과 공포가 뒤섞인 그런 태종대 구경이였어요. 소리를 꽥꽥 지르며 마치 담력 테스트 하는것과도 같았던 태종대. 다음에 다시 가서 찍을테야! 이 사진은 해가 저물어가는 태종대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태종대 입장료는 없고, 태종대를 쉽게 갈 수 있는 관람차가 있는데 (다누비열차) 그 가격이 1500원 입니다.


그렇게 아쉽게 태종대에서 내려오고 남포동으로 옮겨 유명한 가야밀면을 먹고(사진이 있긴 한데, 혐오스러워서 생략) 9시30분에 광안리로 도착했어요.
광안대교는 밤에 봐야 제맛이라고 해서, 기차 시간에 촉박하지만 무리를 해서 결국 광안리 해수욕장에 도착했죠. 한강에서 보는 그런 다리의 야경과는 또 다른 멋이 있는 광안대교.
계속 색도 바뀌고, 정말 길긴 길더라고요. 신기하기도 했고. 그렇게 광안리에 잠시 쉬고 급하게 급하게 열차를 타러 부산역으로 향했습니다. 기차 시간은 11시, 부산역에 가까스로 도착해서 11시 정각에 힘들게 탔어요.

정말 힘든 그런 여행이였어요.

여기서 제 일정을 정리해드릴게요.

첫째날,
부산역 도착 - 해운대역으로 이동 - 국밥집에서 아침 - 해운대 해수욕장 - 동백섬 - 센텀시티
- 영화관람 - 해운대로 이동, 스펀지에서 영화 관람 - 금수복국 본점에서 점심겸 저녁
- 센텀으로 이동, 조쉬하트넷을 보려했지만 실패 - 요트경기장으로 이동, 오픈콘서트+영화 관람

둘째날,
오전 늦게 일어나 1시 영화를 보러 센텀으로 이동 - 영화 관람 후, 5시가 되어서야 태종대로 이동
- 저녁 6시 태종대 도착 그리고 구경 - 남포동으로 이동, 아침겸 점심겸 저녁으로 가야밀면
- 남포동 거리 순식간에 구경 후 광안리로 이동 - 광안대교의 야경 감상 - 부산역으로 이동

원래 계획과는 많이 다르고, 영화도 제대로 못본 그런 슬픈 부산 영화제 였습니다만
많은것을 느꼈던 시간이였어요. 그것은 바로, 영화제를 제대로 즐기려면 "잠을 많이 자둬라"

부산 여행 경비
기차표 서울 - 부산, 부산- 서울(무궁화호) : 25,000 + 27,100원 = 52,100원
영화표 (영화 네편) : 5000×4 = 20,000원
밥 : 국밥(3000원), 복국(9000원), 밀면(4000원), 기타 군것질 (12,000원) = 28,000원
교통 : 지하철 1일권 (3500원), 티머니 버스, 지하철 이용 (4000원) = 7500원
태종대 다누비 열차 : 1500원
찜질방 : 10000원

총 : 11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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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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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K♡ 2009/10/12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보셨으면 잠이 싹 달아나셨을텐데요.ㅎㅎ

    태어나서 본 영화 중에 진심 젤 무서웠다는...'_';;;;;

2009년 추석 TV 영화 편성표를 살펴보자! 어떻게? 알뜰하게~ 

4천만의 휴일! 4천만의 명절 추석이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추석을 보내기 전에 반드시 체크해야할 항목 하나! 바로 추석TV 편성표인걸요 홍홍.. 추석연휴가 너무 짧은게 아닌가라며 통탄하고 있던 차에, 추석 TV 영화 편성표를 보니 그래도 마음이 좀 가라 앉았어요.
'흠, 조금 알찬 영화들이 가득하구나.'


깨알같이 리모컨 눌러가며 챙겨보기 위해서! 
유난히 짧은 이번 추석에 자칫하다간 방안에서 코딱지나 훅훅 파고있지 않기 위해서!
준비해보았답니다,
2009년 지상파TV 추석 특선영화~ 

     10월 1일 (목)    10월 2일 (금)     10월 3일 (토)     10월 4일 (일) 
    MBC   쏜다   최강 로맨스   적벽대전   적벽대전 2
  밤 12시 10분   밤 12시 50분   밤 11시   밤 10시 35분
      마강호텔   D.O.A  
  밤 1시 45분   밤 1시
    KBS   좋지 아니한가 올드 미스 다이어리   울학교 이티   테이큰
  밤 12시 35분   밤 12시   밤 10시 15분   밤 11시 45분
      스카우트  
  밤 12시 25분
      언더 더 세임 문  
  밤 12시 15분
    SBS   사랑하니까 괜찮아   바르게 살자   워낭소리
  밤 2시 25분   밤 12시 20분   밤 11시 10분
      즐거운 인생
  밤 12시 40분
    EBS     브루스 올마이티   주만지   마스크 오브 조로
  밤 12시 10분   아침 10시   밤 10시 50분
    와호장룡  
  밤 11시  

와우~ 안본 영화가 꽤 있네요, 저는- EBS에서 하는 영화들도 꼭 놓치지 말고 체크해주세요.
아래는 간단한 영화 소개입니다. 훅훅 훑어보시고 재밌는 영화 잘 골라 챙겨보시길 바래요!


10월 1일 목요일

심야
 


                          <쏜다>                                                      <좋지 아니한家>
                심야 12시 25분, MBC                                      심야 12시 35분,KBS2

와우~ 두개 다 못본 영화군요. 보신분들 어떤게 더 재밌나요? 감우성 아저씨가 좋긴하나 좋지 아니한가가 왠지더 보고 싶군요.

10월 2일 금요일

밤 12시


       <올드 미스 다이어리: 극장판>                                        <브루스 올마이티>
           심야 12시, KBS2                                     심야 12시 10분,EBS

두개 다 본 영화인데 재밌습니다 특히 브루스 올마이티 강추~전 짐캐리의 코믹연기가 좋아요! ㅎㅎ

다음날새벽


최강로맨스는 이동욱군의 훈훈한 얼굴을 보고 있으니 그냥 좋더군요. 사랑하니까, 괜찮아를 봐야겠군요. 아직 보지 못한 영화를 추석에 보는 것~쏠쏠하죠.

10월 3일 토요일




 
                         <적벽대전>                                                  <울 학교 이티>
              밤 11시 10분, MBC                                밤 10시 15분,KBS 2

아이코~안본영화 참 많네요. 두개 다 못봣어요. 적벽대전은 정말 꼭 봐주어야겠어요.

심야




                       <스카우트>                                                 <언더 더 세임 문>
                심야 12시 25분,KBS2                            심야 12시 15분,KBS 1

임창정이 스카우트에 나오는건가요? ㅎㅎㅎ 이거 꼭 봐야겠군요. 요즘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임창정 투수!


                      <바르게 살자>                                                      <마강호텔>
                  심야 12시 30분,SBS                                심야 1시 45분, MBC

바르게 살자 재밌었어요. 장진 감독의 영화구나 싶었던~

오전




                         <주만지>
                    오전 10시,EBS




                          <와호장룡>
                    밤 11시,EBS


 
10월 4일 일요일



 


                        <적벽대전 2>                                             <마스크 오브 조로>
                   밤 10시 35분,MBC                               밤 10시 50분,EBS

심야


                      <워낭소리>                                                          <테이큰>
                밤 11시 10분,SBS                                   밤 11시 45분,KBS 2

테이큰 완전 재밌어요. 두근두근두근- 액션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꼭 보셔야겠죠?
워냥소리는 워낙 화제가 되어서 회사에서 단체 관람한 영화랍니다. ㅎㅎ 감정이 메마르지 않았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영화지요.


                      <즐거운 인생>                                         <DOA: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심야 12시 40분,SBS                                 심야 1시,MBC

* 방송 시간 및 프로그램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외국영화의 경우 기본적으로 EBS는 자막 방영, 나머지 방송국은 더빙 방영입니다.


날짜, 시간 잘 체크하셔서 못봤던 영화, 또 보고 싶은 영화 잘 챙겨보시기예요!
항상 알뜰 살뜰한 생활을 추구하는 살뜰횬이 소개해 드린 추석 영화 편성표였습니다.
다음에도 살뜰한 정보로 찾아오겠어용. 우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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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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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커피믹시

    Tracked from Rumi 2009/09/28 12:22  삭제

    이런 정보는 추천을 해야 하빈다. 중요하거든여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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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유리 2009/09/28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루스 올바이티 배고 다 못봤네요..털썩... 특히 한국영화는 정말 금시초문이에요~~ 심각하죠 !!!!!ㅋㅋㅋ 우울할때 몰아보기 할까요? ㅋ

  2. BlogIcon 미스빡스 2009/09/30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벽대전 원보고 재밌어서
    투봐야지 봐야지 해놓고 결국 못봣는데
    티비로 봐야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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